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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 소식을 한 곳에 전해 드립니다.

제목 서울재활병원 장애청소년 '제 8회 꿈.찾.사'캠프를 다녀왔어요!
등록일 2019-05-13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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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장군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입니다.(미세먼지 주의주의)

서울재활병원 지난 2월 22일(금)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제8회 꿈.찾.사(꿈을 찾는 사람들)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캠프 참가는 장애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이번 캠프는 14명의 뇌병변 장애 청소년들이 참가해서 평소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함께 구상하고 스스로 기획하며 캠프를 준비하였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 순간이 아이들에게 도전이고 난관이었습니다.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스러움을 간직한 아이들의 나들이를 함께 시작합니다.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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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일정으로 짜인 이번 캠프는 활동 보조 선생님 14명과  응급상황을 대비해 소아간호 권현경 팀장님이 함께 하였고, 청소년 전담 치료팀 박상덕 팀장, 조한샘 치료사, 사회복지팀 등 총 35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 9시에 서울재활병원 본관에 집결하여 장애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레크레이션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갖고 멋진 우리 멘토인 정지원 학생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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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가 있는 정지원 학생은 형과 함께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애인으로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은 너무도 큰 도전이지만 여행기를 함께 나누고 모두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어 친구들에게 "청소년 캠프를 바다라고 생각하고 넓은 곳을 파도를 타고 자연스럽게 나아가보라.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조언하며 " 친구관계를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힘들어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라며 아낌없이 장애 청소년 친구들을 응원하였습니다. 또 "보상만을 바라고 기다리지말고 노력하자. 가족과 함께하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의 표현도 아끼지 말아라"고 전하였습니다. 누구보다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본인의 경험담을 통해 청소년기의 고민의 해결방안도 함께 알려주며  너도나도 여행 노하우나 어려웠던점을 함께 공유하며, 따뜻한 멘토링 시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던져진 질문 하나 "멘토 정지원에게 서울재활병원이란 무엇이었나요?" 정지원 멘토에게 서울재활병원은 성장터였다고 합니다.^^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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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아이들과 안전을 함께할 선생님들과의 소통을 시간을 가지고 오늘의 캠프 장소인 썰매장으로 출발합니다~!!어색했던 시간은 금세 지나가고 차 안에서 웃음소리와 수다가 끊이질 않네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한 버스 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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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내 눈썰매장에 도착!! 실내라 춥지도 않고 스릴 있는 눈썰매가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도착과 동시에 긴장한 모습의 아이들입니다. 스릴 즐길 준비되셨나요?!그래도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제가 다 떨리네요~함께한 선생님들의 비명소리만 메아리쳤답니다.(우리 아이들의 담력은 최고입니다!!)타고 타고 또 타고!! 모든 손님들이 퇴장할 때까지 아이들의 스릴은 계속되었습니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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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은 언제나 장애청소년에게 성장터이자 고민 창고이며, 조력자이기도 하며 언니, 형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서울재활병원 청소년 캠프는 사회의 일원으로 나가기 전 청소년기를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독려하며 스스로 도전하고 좋은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변함없길 바라며^^ 다음 캠프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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